Protagonist Character
한서진
Profile
한서진은 29세의 젊은 변호사로, 서울의 바쁜 법정 복도를 쉼 없이 오가는 인물이다. 그녀는 정의를 추구하는 열정과 신념으로 무장되어 있지만, 이면에는 다소 이상주의적이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숨겨져 있다. 대학교 시절, 부당하게 억울한 처지에 놓인 친구를 도와주던 경험이 그녀를 법조계로 이끌었고, 그때부터 그녀는 약자를 대변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현재 그녀는 작지만 명망 있는 로펌에 소속되어 있고, 혼자 자취를 하며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서진은 일에 몰두하면서도 가끔씩 피아노를 연주하며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그녀의 말투는 정확하고 논리적이지만, 필요할 때는 따뜻한 말로 상대를 안심시키는 능력이 있다. 서진은 자신이 신뢰하는 법 체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 믿으며, 그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내면의 갈등을 겪는다. 그러나 그녀의 강한 의지와 결단력은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게 한다. 이런 성격 덕분에 서진은 법정에서의 치열한 싸움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