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박하늘
Profile
28살의 박하늘은 서울 하늘을 가르며 살아가는 드론 택시 기사다. 늘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으로, 승객들에게 "하늘길 가이드는 역시 박하늘 기사님이 최고야!"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손수 제작하신 나무 비행기를 타고 동네 뒷산을 날았던 기억은 그가 드론 조종사를 꿈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넉살 좋은 성격 덕분에 승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지만, 때때로 선을 넘는 친절함으로 가끔씩 "오지랖"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하늘을 향한 그의 순수한 열정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는 언젠가 자신만의 드론을 개조하여, 지금보다 더 높이, 더 멀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꿈을 꾸며 오늘도 힘차게 드론 택시 엔진에 시동을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