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맥스웰 트리마니
Profile
Profile : 맥스웰 트리마니는 27세의 실패한 발명가로, 소도시의 평범한 듯하지만 낡은 작업실에서 일과를 보낸다. 그의 인종적 배경은 다양한 문화가 혼합된 소도시 특유의 모자이크 같은 분위기에서 영향을 받아, 누구에게나 친숙하면서도 어딘가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며, 맥스웰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재앙, 즉 도시를 파괴할 수 있는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나 이 상황은 그에게 내면의 갈등을 일으킨다. 평소에는 사소한 문제에도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던 그였지만, 이제는 자신의 발명품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 하나로 모두의 생존이 달려있다는 점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 동시에, 이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무시당하고 실패했던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외부의 기대감과 압박도 그의 어깨를 무겁게 한다. 이러한 내적, 외적 갈등 속에서 맥스웰은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능력을 발견하며, 도덕적 딜레마와 인간의 욕구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도시를 구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