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제목: 기술적 문제와 사회적 편견
장소/공간: 첨단 연구실, 후 커뮤니티 세미나실
시간: 오후 늦게
[첨단 연구실 내부]
- 내부는 최신 기술의 실험 장비와 대형 모니터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빛나는 모니터 화면들이 연구실을 밝힌다. 테이블 위에는 코드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랩탑이 놓여 있다.
최하은 (에너지 넘치게)
"태준씨, 이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AI가 식단을 얼마나 정확히 추천하는지 놀랍지 않나요?"
김태준 (다소 불안하게)
"하... 하은씨, 그건 그렇지만, 여기 보세요. 이 시스템이 아직도 일부 어린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을 추천하고 있어요."
최하은 (중립적으로)
"그 문제는 우리가 곧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주요한 일은 사람들이 이 기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드는 거예요."
- 하은은 태준을 진정시키려는 듯이 어깨를 두드리며 컴퓨터 화면으로 다시 시선을 돌린다.
[전환: 커뮤니티 세미나실]
- 세미나실은 밝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자리에 앉아있다. 프로젝터가 중앙의 큰 화면에 이미지를 비추고 있다.
최하은 (무대 중앙에서 명확하게)
"여러분,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신개념 자동 식단 추천 AI 시스템은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술에 대한 사소한 오류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태준 (조심스럽게)
"하은씨, 저는 여전히 이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기 전에는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조금 걱정됩니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최하은 (단호하게)
"태준씨, 기술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진보는 없을 거예요. 우리는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 하은은 참석자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태준은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다가 하은의 말에 수긍하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첨단 연구실로 다시 전환]
- 하은과 태준이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데이터와 코드를 들여다본다.
최하은 (희망적으로)
"우리가 함께라면 이 문제도 분명 풀 수 있어요, 태준씨.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태준 (미소 지으며)
"하은씨 덕분입니다. 저도 배우는 게 많네요."
-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열심히 작업에 몰두한다. 카메라는 그들이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담으며 천천히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