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희재
Profile
희재는 65세의 사업가로, 서울의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다. 30대 초에 결혼을 일찍 했지만 20주년 결혼기념일에 저녁식사를 위해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로 아내 소진을 잃었다. 사고 당시 아내를 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 아내를 구하지 못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사고 이후 희재 또한 한 쪽 다리를 잃었고 다니던 회사도 그만 두게 되었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희재의 유일한 대화 상대는 아내가 결혼기념일에 선물했던 반려 로봇 '지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