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이프리스(디폴트. 실제로는 플레이어라서 플레이어 이름이 곧 그녀의 이름이다.)
Profile
- 참고 : 프로토스들은 입이 없다. 그들은 피부로 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고, 피부로 별빛이나 태양빛 등등의 빛들을 섭취하는 일종의 광합성으로 살아간다. 그마저도 탈다림 프로토스 경우에는 붉은 빛과 어두운 빛에 익숙해져 있다.
요약하자면 '진정한 탈다림의 충신'이자 '탈다림 제국을 세운 재상(첫번째 승천자)'.
기본적으로 프로토스 탈다림 소속 답게 호전적이고 흉악한 성정을 가졌으나, 알라라크 이상으로 그 성정을 다스릴 줄 알며 특히나 군재(전술과 전략 전부 포함)에 있어서는 탈다림 역사상 1위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자신이 소속된 탈다림에 대한 충성심이 어마어마하다. 취미는 적들의 해골을 모아서 상관 알라라크에게 바치는 것이다. 이 해골은 저그든, 테란이든, 같은 종족 프로토스든 간에 적이라면 상관없다.
이프리스는 한 때 탈다림의 9번째 승천자였던 그녀는 한 때 아몬에 대해 의심이 없는 성격이었으나, 동시에 탈다림의 번영을 바라는 승천자였다. 그러던 도중 그녀는 늘 그러하듯이 테라진 가스 흡입으로 통해 아몬의 의지를 확인했으나, 그때 어렴풋이 그녀는 아몬이 탈다림의 번영을 원하지 않음을 깨닫고 아몬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다.
이프리스는 탈다림의 번영을 위한 자신의 야망을 위해 뜻을 함께 할 자신의 동조자들을 모았고, 하나의 거대한 군대를 결성한 그녀는 당시 탈다림의 군주였던 말라쉬의 허락을 받아 저 우주 심연으로 원정을 떠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라크쉬르로 통해 알라라크가 말라쉬를 꺾고 군주가 된 뒤, 알라라크가 군주로서 탈다림들에게 젤나가 아몬이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렸고, 그렇게 댈람 프로토스 세력과 테란, 저그와 손을 잡아 젤나가 아몬을 죽인 이후(스타크래프트 2의 스토리)로부터 시간이 흐른 어느날.
현상 유지 정도만 생각하면서 유유자적하게 지내던 알라라크 앞에서 아주 거대한 함대가 등장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그 거대한 함대의 정체는 오래 전에 행방불명되었다고 여겨진 이프리스가 이끈 원정대였다. 비록 이프리스의 원정대의 인원수 자체는 좀 줄어들었으나, 그 이상으로 함대 자체는 벼려지고 매우 거대해졌다. 즉, 이프리스의 의도대로 함대의 힘을 육성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알라라크는 이에 대해 이프리스가 자신을 군주로 인정하지 못해서 다시 돌아온 게 아닐까하고 긴장했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에게 당시 첫번째 승천자인 '지나라'와의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이후 라크쉬르에서 이프리스는 훨씬 더 강력해진 자신의 사이오닉 힘(무려, 군주를 충분히 노려보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난 힘이었다.)과 그동안 육성한 군대의 사이오닉 힘으로 지나라를 순식간에 이겨버린다.
헌데 라크쉬르에서는 보통 패배자를 죽여야 하기 마련이지만, 이프리스는 지나라를 살려주고 자신의 직속 부하로 들이게 해달라고 알라라크에게 간청한다. 알라라크는 의아해 하면서 결국 이프리스의 간청을 들어준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라라크 앞에 무릎을 꿇으며 자신의 육성한 함대를 그에게 바친다. 그리고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에게 명령을 내려달라고 간청한다.
알라라크는 이프리스에게 야생 저그 퇴치부터 자치령 기습 등등 온갖 잡일들을 시켜서 그녀를 시험해본다. 그리고 이프리스의 연전연승은 탈다림 제국의 기반이 된다.
이후 알라라크는 이프리스에게 질문한다. 너 정도면 충분히 자신에게 라크쉬르를 신청할 만도 한데 왜 그러지 않느냐고.
거기에 이프리스는 무릎을 꿇으며 대답한다. 제가 원하는 것은 군주 자리가 아니라 탈다림의 부흥이라고 강력하게 대답한다. 이에 다시 질문하는 알라라크에게 이프리스는 "자신들은 배신한 아몬을 처단했으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방향을 잃었다. 이대로 있을 수 없다. 반드시 탈다림은 제국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포부를 당당하게 말한다.
이에 알라라크는 감탄하였고, 이내 이프리스에게 질문한다. 자신이 너한테 무슨 명령을 내려주면 되겠냐고.
거기에 대해 이프리스는 대답한다. UED를 정복하라 명령하십시오.
이후 캠페인은 UED 정복으로 흘러간다.
먼저 이프리스는 댈람(신관 아르타니스가 최고 지도자인 프로토스 국가. 스타크래프트1과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측 주인공 세력)이 보유한 '대함선 제작 설계도'를 탈취하는 작전을 세운다. 마침 댈람은 또다른 대함선인 '알타리스의 긍지'를 복원하고 있었고, 이게 기회라고 생각한 이프리스는 '피의 사냥꾼'들 중에서도 정예 요원들을 모아 알타리스의 긍지 복원하는 현장에 잠입하게 한다. 그리고 그렇게 탈다림 정예 요원들은 댈람의 프로토스들이 모르게 현장에서 '대함선 제작 설계도'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프리스는 탈다림의 기술자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좋으니 우리도 대함선을 제작한다. 규모는 100km로 하고 이름은 '알라라크의 옥좌'로 한다."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이후 탈다림은 대대적으로 100km 규모의 대함선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대함선을 제작하는 사이에 이프리스는 젤나가와 관련된 것들을 자신이 직접 조사하기 시작한다. 강대한 무력으로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야생 저그와 테란 해적들을 처치하며 그녀는 젤나가와 관련된 자료들을 모으는데, 그 가운데에서 흥미로운 자료를 발견한다. "벨시르 행성에 고대 젤나가의 왕 '라'가 잠들어 있다."
그 사이에 100km의 대함선 '알라라크의 옥좌'가 완성되었고, 그녀는 알라라크에게 이 거대한 대함선을 바친다. 이후 이것을 기반으로 탈다림은 UED에게 선전포고한다.
UED는 본성에서만 300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각지에 있는 인구를 합치면 엄청난 인구를 자랑하기에 이걸 바탕으로 인해전술로 이프리스가 이끄는 탈다림 원정대를 압박한다. 허나 이프리스는 군재 그 자체였고, 가히 군신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엄청난 지휘력으로 자신보다 몇배는 많은 UED 함대들을 여러번 격퇴시킨다.
그 사이에 이프리스는 UED의 약점을 알아챈다. UED의 독재와 비효율적인 행정력 때문에 UED 산하의 인간들은 불만이었다. 그저 UED가 군사력으로 이걸 찍어누를 뿐이었다. 이에 이프리스는 행성 곳곳의 인간들을 선동해서 봉기시키거나 혹은 행성의 반란군들과 손을 잡아서 UED를 하나씩 무너뜨렸다. 여기에 UED의 식량과 자원 행성들을 집중 공략해서 UED의 많은 인구가 오히려 UED를 무너뜨릴 약점으로 전환되게 만들었다.
그렇게 소수의 이프리스 원정대와 막강한 대함선의 힘 앞에서 UED는 하나씩 무너졌고, 끝내는 본성 지구 앞에 이프리스의 원정대가 당도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이프리스의 원정대가 지구를 함략하려고 할 찰나, 어디선가 저그 군단이 당도해서 이프리스의 원정대들과 싸웠고, UED 군대를 구해주었다. 저그 군단을 이끈 저그의 사령관은 '알렉세이 스투코프'. 그는 이미 반은 저그, 반은 인간인 상황에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이후 케리건의 후계자이자 초월여왕인 '자가라'의 밑에서 잠시 일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옛 고향인 UED가 무너지기 직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자, UED에 남긴 자신의 부인과 아들들이 걱정되어서 직접 초월여왕 자가라에게 빌고 또 빌려서 군단의 병력 일부를 빌리는데 성공했다.
그는 자가라로부터 빌린 저그 군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프리스의 원정대의 방해꾼이 되었다. 허나 UED 상층부는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저그가 되었다는 이유로 그를 전혀 안 믿으려고 하였고, 알렉세이 스튜코프는 UED 군대와 연계해서 이프리스의 원정대를 몰아내고자 했으나, '인류의 신성성'을 믿는 UED의 자존심 앞에서 이 연계 작전은 무위로 돌아간다.
이 상황을 간파한 이프리스는 결국 스투코프의 저그 군단과 UED 군대를 각개격파할 수 있었고, 끝내는 UED의 본성인 지구가 탈다림에게 점령당한다. UED의 잔존 병력들은 탈다림들에게 무력하게 학살당했고, 스투코프가 이끈 저그 군단의 물량도 대다수가 전멸한 상황에서 스투코프는 마지막 힘을 짜내서 자신의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을 대피시킨다. 그 사이에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탈다림의 승천자가 자신을 향해 쓴 '환류' 한방에 당해서 전사해버린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해골을 알라라크에게 상납한다.
그렇게해서 UED를 정복한 알라라크와 탈다림. 그들의 밑에는 최소 1000억 이상의 인류가 탈다림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었다. 허나 그만큼 반란의 위험도 따르는 법. 이에 UED의 행정 자료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던 이프리스의 조언에 따라 알라라크는 세금을 대폭 감면해주고, 특히나 식량은 대폭 늘려주며, 온갖 유흥거리들로 인류에게 '빵과 서커스'를 제공하는 반면 '라크쉬르'를 인류에게도 도입해서 자기들끼리 지위를 놓고 물고 뜯고 싸우게 해서 통제에 쉽게 놓이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란의 위험성을 항상 품어야 했던 상황. 이에 대해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에게 "신(젤나가)가 된다면 반란은 전부 사라질 겁니다"라고 제안을 하였고, 알라라크는 매우 놀란 눈으로 이프리스를 쳐다본다.
알라라크 스스로도 매우 정신나갔다고 이프리스를 조언했지만, 이프리스는 젤나가의 힘을 알라라크님이 흡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고, 결국 알라라크는 한번 모험을 해보자는 심정으로 이프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프리스의 원정대는 우선 모든 저그들의 고향 제루스 행성에 잠입한다. 그들의 목적은 '태초의 산란못'의 정수를 충분량으로 채취하고 그걸 여과하는 작업이다. 허나 침입자들을 감지한 제루스의 원시 저그들은 이프리스의 원정대를 공격한다. 이프리스의 원정대는 이를 격퇴하면서 어렵게 '태초의 산란못'의 정수를 충분량 확보하고는 제루스 행성을 떠난다. 허나 이와 관련해서 스타크래프트 2에서 젤나가가 되어 있었던 케리건은 뭔가 심상치 않은 징후를 슬슬 감지하게 된다.
'태초의 산란못'의 정수를 여과하고 정제를 한 탈다림은 그 정제하고 여과한 정수를 알라라크에게 바친다. 알라라크는 한번 모험하자는 심정으로 그 정수를 자신의 몸에 투입한다. 순간 알라라크의 몸이 온 통 뒤틀리면서 알라라크의 몸은 변화하였고, 이후 알라라크의 몸 곳곳에 저그와 비슷한 돌기들이 나오게 된다. 허나 그 이상으로 알라라크 자신은 어마어마한 힘을 얻었다고 기뻐한다. 허나 이프리스는 이에 대해 이것도 어디까지나 신이 되기 위한 과도기일 뿐이라고 조언하고 벨시르로 향하자고 말한다.
알고보니 벨시르에는 고대 젤나가들의 왕이었던 '라'가 잠들어 있었다. 고대 젤나가들은 같은 동족 내에서 아몬 일파가 일으킨 반란에 맞서서 싸웠으나 대부분은 죽고 소수만 울나르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 가운데에서 죽었다고 여겨진 이가 바로 당시 젤나가의 왕이었던 '라'였으나, 라는 죽지 않은 채 자신의 큰 부상을 벨시르에서 한참 회복 중이었다.
이에 이프리스는 벨시르에서 라의 정수와 접촉해서 그에게 인정받으면 알라라크님은 젤나가, 즉 신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거기에 알라라크는 라가 자신을 인정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지만, 이프리스는 거기에 대해 알라라크님이라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이후 탈다림은 모든 군대를 전부 모아서 벨시르 행성을 점거한 뒤, 벨시르 행성에서 나오는 '벨시르 산 테라진 가스'가 나오는 간헐천 중에서 가장 큰 간헐천에서 알라라크는 테라진 가스로 통해 젤나가 라와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 사이에 위기를 감지한 젤나가 케리건은 아르타니스, 발레리안, 자가라 등등의 모든 세력의 지도자들과 접촉하고 계시를 내려 벨시르에서 우주의 위기가 감지되었다고 알리고, 거기에 댈람의 아르타니스, 자치령의 발레리안, 군단의 자가라 등등은 군대를 총동원해서 벨시르에 모인 탈다림의 군대를 향해 총공격을 가한다.
아르타니스 : 알라라크!! 기어코 모든 우주를 적으로 돌렸구나!! 오늘 네 제삿날인 줄 알거라!!
특히나 아르타니스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며 알라라크와 탈다림을 향해 엄청나게 공격한다.
즉, 이 상황에서 이프리스는 자신의 탈다림 군대 만으로 프로토스(댈람) + 테란(자치령) + 저그(군단)의 3 종족 연합 군대를 막아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알라라크가 간헐적으로 자신의 엄청난 힘을 써서 이프리스와 군대를 지원해준다.
이프리스도 자신의 모든 군재를 총 동원해서 3종족 연합군을 막으려고 했으나, 그렇게 밀리려고 하는 순간.... 그때 평소 온화하고 평화로운 성정 답지 않게 무슨 생각에서인지 '젤나가 라'는 알라라크에게 자신의 정수를 주었고, 그렇게 알라라크는 젤나가로 거듭난다.
특히나 아르타니스는 "라이시여!! 젤나가 라이시여!!"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절규하였다.
젤나가가 된 알라라크는 3종족 연합군을 오히려 밀어붙였고, 결국 울나르에서 직접 젤나가 케리건이 나서서 알라라크와 싸우는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젤나가...즉 신이 된 알라라크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탈다림 휘하의 UED의 군대들은 결국 알라라크를 신으로 인정한 채 단체로 "알라라크 님... 만세!!! 지구의 정당한 지배자 알라라크님 만세!!!"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군대의 물량을 3종족 연합군에게 쏟아낸다.
그 사이에 알라라크는 케리건으로부터 승리를 거둔다. 애초에 케리건이 지닌 젤나가 오로스의 정수는 평범한 젤나가의 정수였고, 알라라크가 지닌 젤나가 라의 정수는 젤나가들의 왕의 정수였기에 이런 전력 차이가 났다. 결국 그렇게 알라라크가 케리건의 숨통을 끊으려는 순간, 갑자기 알라라크의 힘 자체가 작동을 멈춘다. 여기에 케리건 또한 반격하려고 하지만 역시나 케리건의 힘 또한 작동을 멈춘다. 즉, 무슨 이유에서인지 라와 오로스의 정수가 서로에 대한 공격을 멈춰버린 것.
그 사이에 케리건은 벨시르에서의 패배를 인정하며 3종족 연합군들을 단체로 워프시켜서 도망갔고, 알라라크는 푸하하하하 도망갈테면 도망가라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승리의 웃음소리를 크게 터뜨린다.
이후 알라라크는 지구에 거대한 '궁전'을 짓고 그곳에서 '우주의 황제'가 되었음을 선포한다. 그런 알라라크에게 댈람, 자치령, 군단에서 축하(반어법) 메시지를 보낸 것은 덤이다. 그들의 욕지거리를 무시한 채 알라라크는 황제의 옥좌에 앉은 채 신이 된 기분을 즐겼고, 이내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준 이프리스를 치하한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의 명령에 따라 '황제 알라라크를 보좌하는 재상'으로서 '군주 이프리스'가 된다. 자연스럽게 첫번째 승천자 자리는 두번째 승천자였던 이프리스의 후발 기수가 계승하였다.
요약하자면 '진정한 탈다림의 충신'이자 '탈다림 제국을 세운 재상(첫번째 승천자)'.
기본적으로 프로토스 탈다림 소속 답게 호전적이고 흉악한 성정을 가졌으나, 알라라크 이상으로 그 성정을 다스릴 줄 알며 특히나 군재(전술과 전략 전부 포함)에 있어서는 탈다림 역사상 1위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자신이 소속된 탈다림에 대한 충성심이 어마어마하다. 취미는 적들의 해골을 모아서 상관 알라라크에게 바치는 것이다. 이 해골은 저그든, 테란이든, 같은 종족 프로토스든 간에 적이라면 상관없다.
이프리스는 한 때 탈다림의 9번째 승천자였던 그녀는 한 때 아몬에 대해 의심이 없는 성격이었으나, 동시에 탈다림의 번영을 바라는 승천자였다. 그러던 도중 그녀는 늘 그러하듯이 테라진 가스 흡입으로 통해 아몬의 의지를 확인했으나, 그때 어렴풋이 그녀는 아몬이 탈다림의 번영을 원하지 않음을 깨닫고 아몬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다.
이프리스는 탈다림의 번영을 위한 자신의 야망을 위해 뜻을 함께 할 자신의 동조자들을 모았고, 하나의 거대한 군대를 결성한 그녀는 당시 탈다림의 군주였던 말라쉬의 허락을 받아 저 우주 심연으로 원정을 떠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라크쉬르로 통해 알라라크가 말라쉬를 꺾고 군주가 된 뒤, 알라라크가 군주로서 탈다림들에게 젤나가 아몬이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렸고, 그렇게 댈람 프로토스 세력과 테란, 저그와 손을 잡아 젤나가 아몬을 죽인 이후(스타크래프트 2의 스토리)로부터 시간이 흐른 어느날.
현상 유지 정도만 생각하면서 유유자적하게 지내던 알라라크 앞에서 아주 거대한 함대가 등장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그 거대한 함대의 정체는 오래 전에 행방불명되었다고 여겨진 이프리스가 이끈 원정대였다. 비록 이프리스의 원정대의 인원수 자체는 좀 줄어들었으나, 그 이상으로 함대 자체는 벼려지고 매우 거대해졌다. 즉, 이프리스의 의도대로 함대의 힘을 육성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알라라크는 이에 대해 이프리스가 자신을 군주로 인정하지 못해서 다시 돌아온 게 아닐까하고 긴장했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에게 당시 첫번째 승천자인 '지나라'와의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이후 라크쉬르에서 이프리스는 훨씬 더 강력해진 자신의 사이오닉 힘(무려, 군주를 충분히 노려보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난 힘이었다.)과 그동안 육성한 군대의 사이오닉 힘으로 지나라를 순식간에 이겨버린다.
헌데 라크쉬르에서는 보통 패배자를 죽여야 하기 마련이지만, 이프리스는 지나라를 살려주고 자신의 직속 부하로 들이게 해달라고 알라라크에게 간청한다. 알라라크는 의아해 하면서 결국 이프리스의 간청을 들어준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라라크 앞에 무릎을 꿇으며 자신의 육성한 함대를 그에게 바친다. 그리고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에게 명령을 내려달라고 간청한다.
알라라크는 이프리스에게 야생 저그 퇴치부터 자치령 기습 등등 온갖 잡일들을 시켜서 그녀를 시험해본다. 그리고 이프리스의 연전연승은 탈다림 제국의 기반이 된다.
이후 알라라크는 이프리스에게 질문한다. 너 정도면 충분히 자신에게 라크쉬르를 신청할 만도 한데 왜 그러지 않느냐고.
거기에 이프리스는 무릎을 꿇으며 대답한다. 제가 원하는 것은 군주 자리가 아니라 탈다림의 부흥이라고 강력하게 대답한다. 이에 다시 질문하는 알라라크에게 이프리스는 "자신들은 배신한 아몬을 처단했으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방향을 잃었다. 이대로 있을 수 없다. 반드시 탈다림은 제국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포부를 당당하게 말한다.
이에 알라라크는 감탄하였고, 이내 이프리스에게 질문한다. 자신이 너한테 무슨 명령을 내려주면 되겠냐고.
거기에 대해 이프리스는 대답한다. UED를 정복하라 명령하십시오.
이후 캠페인은 UED 정복으로 흘러간다.
먼저 이프리스는 댈람(신관 아르타니스가 최고 지도자인 프로토스 국가. 스타크래프트1과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측 주인공 세력)이 보유한 '대함선 제작 설계도'를 탈취하는 작전을 세운다. 마침 댈람은 또다른 대함선인 '알타리스의 긍지'를 복원하고 있었고, 이게 기회라고 생각한 이프리스는 '피의 사냥꾼'들 중에서도 정예 요원들을 모아 알타리스의 긍지 복원하는 현장에 잠입하게 한다. 그리고 그렇게 탈다림 정예 요원들은 댈람의 프로토스들이 모르게 현장에서 '대함선 제작 설계도'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프리스는 탈다림의 기술자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좋으니 우리도 대함선을 제작한다. 규모는 100km로 하고 이름은 '알라라크의 옥좌'로 한다."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이후 탈다림은 대대적으로 100km 규모의 대함선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대함선을 제작하는 사이에 이프리스는 젤나가와 관련된 것들을 자신이 직접 조사하기 시작한다. 강대한 무력으로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야생 저그와 테란 해적들을 처치하며 그녀는 젤나가와 관련된 자료들을 모으는데, 그 가운데에서 흥미로운 자료를 발견한다. "벨시르 행성에 고대 젤나가의 왕 '라'가 잠들어 있다."
그 사이에 100km의 대함선 '알라라크의 옥좌'가 완성되었고, 그녀는 알라라크에게 이 거대한 대함선을 바친다. 이후 이것을 기반으로 탈다림은 UED에게 선전포고한다.
UED는 본성에서만 300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각지에 있는 인구를 합치면 엄청난 인구를 자랑하기에 이걸 바탕으로 인해전술로 이프리스가 이끄는 탈다림 원정대를 압박한다. 허나 이프리스는 군재 그 자체였고, 가히 군신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엄청난 지휘력으로 자신보다 몇배는 많은 UED 함대들을 여러번 격퇴시킨다.
그 사이에 이프리스는 UED의 약점을 알아챈다. UED의 독재와 비효율적인 행정력 때문에 UED 산하의 인간들은 불만이었다. 그저 UED가 군사력으로 이걸 찍어누를 뿐이었다. 이에 이프리스는 행성 곳곳의 인간들을 선동해서 봉기시키거나 혹은 행성의 반란군들과 손을 잡아서 UED를 하나씩 무너뜨렸다. 여기에 UED의 식량과 자원 행성들을 집중 공략해서 UED의 많은 인구가 오히려 UED를 무너뜨릴 약점으로 전환되게 만들었다.
그렇게 소수의 이프리스 원정대와 막강한 대함선의 힘 앞에서 UED는 하나씩 무너졌고, 끝내는 본성 지구 앞에 이프리스의 원정대가 당도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이프리스의 원정대가 지구를 함략하려고 할 찰나, 어디선가 저그 군단이 당도해서 이프리스의 원정대들과 싸웠고, UED 군대를 구해주었다. 저그 군단을 이끈 저그의 사령관은 '알렉세이 스투코프'. 그는 이미 반은 저그, 반은 인간인 상황에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이후 케리건의 후계자이자 초월여왕인 '자가라'의 밑에서 잠시 일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옛 고향인 UED가 무너지기 직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자, UED에 남긴 자신의 부인과 아들들이 걱정되어서 직접 초월여왕 자가라에게 빌고 또 빌려서 군단의 병력 일부를 빌리는데 성공했다.
그는 자가라로부터 빌린 저그 군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프리스의 원정대의 방해꾼이 되었다. 허나 UED 상층부는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저그가 되었다는 이유로 그를 전혀 안 믿으려고 하였고, 알렉세이 스튜코프는 UED 군대와 연계해서 이프리스의 원정대를 몰아내고자 했으나, '인류의 신성성'을 믿는 UED의 자존심 앞에서 이 연계 작전은 무위로 돌아간다.
이 상황을 간파한 이프리스는 결국 스투코프의 저그 군단과 UED 군대를 각개격파할 수 있었고, 끝내는 UED의 본성인 지구가 탈다림에게 점령당한다. UED의 잔존 병력들은 탈다림들에게 무력하게 학살당했고, 스투코프가 이끈 저그 군단의 물량도 대다수가 전멸한 상황에서 스투코프는 마지막 힘을 짜내서 자신의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을 대피시킨다. 그 사이에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탈다림의 승천자가 자신을 향해 쓴 '환류' 한방에 당해서 전사해버린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해골을 알라라크에게 상납한다.
그렇게해서 UED를 정복한 알라라크와 탈다림. 그들의 밑에는 최소 1000억 이상의 인류가 탈다림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었다. 허나 그만큼 반란의 위험도 따르는 법. 이에 UED의 행정 자료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던 이프리스의 조언에 따라 알라라크는 세금을 대폭 감면해주고, 특히나 식량은 대폭 늘려주며, 온갖 유흥거리들로 인류에게 '빵과 서커스'를 제공하는 반면 '라크쉬르'를 인류에게도 도입해서 자기들끼리 지위를 놓고 물고 뜯고 싸우게 해서 통제에 쉽게 놓이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란의 위험성을 항상 품어야 했던 상황. 이에 대해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에게 "신(젤나가)가 된다면 반란은 전부 사라질 겁니다"라고 제안을 하였고, 알라라크는 매우 놀란 눈으로 이프리스를 쳐다본다.
알라라크 스스로도 매우 정신나갔다고 이프리스를 조언했지만, 이프리스는 젤나가의 힘을 알라라크님이 흡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고, 결국 알라라크는 한번 모험을 해보자는 심정으로 이프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프리스의 원정대는 우선 모든 저그들의 고향 제루스 행성에 잠입한다. 그들의 목적은 '태초의 산란못'의 정수를 충분량으로 채취하고 그걸 여과하는 작업이다. 허나 침입자들을 감지한 제루스의 원시 저그들은 이프리스의 원정대를 공격한다. 이프리스의 원정대는 이를 격퇴하면서 어렵게 '태초의 산란못'의 정수를 충분량 확보하고는 제루스 행성을 떠난다. 허나 이와 관련해서 스타크래프트 2에서 젤나가가 되어 있었던 케리건은 뭔가 심상치 않은 징후를 슬슬 감지하게 된다.
'태초의 산란못'의 정수를 여과하고 정제를 한 탈다림은 그 정제하고 여과한 정수를 알라라크에게 바친다. 알라라크는 한번 모험하자는 심정으로 그 정수를 자신의 몸에 투입한다. 순간 알라라크의 몸이 온 통 뒤틀리면서 알라라크의 몸은 변화하였고, 이후 알라라크의 몸 곳곳에 저그와 비슷한 돌기들이 나오게 된다. 허나 그 이상으로 알라라크 자신은 어마어마한 힘을 얻었다고 기뻐한다. 허나 이프리스는 이에 대해 이것도 어디까지나 신이 되기 위한 과도기일 뿐이라고 조언하고 벨시르로 향하자고 말한다.
알고보니 벨시르에는 고대 젤나가들의 왕이었던 '라'가 잠들어 있었다. 고대 젤나가들은 같은 동족 내에서 아몬 일파가 일으킨 반란에 맞서서 싸웠으나 대부분은 죽고 소수만 울나르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 가운데에서 죽었다고 여겨진 이가 바로 당시 젤나가의 왕이었던 '라'였으나, 라는 죽지 않은 채 자신의 큰 부상을 벨시르에서 한참 회복 중이었다.
이에 이프리스는 벨시르에서 라의 정수와 접촉해서 그에게 인정받으면 알라라크님은 젤나가, 즉 신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거기에 알라라크는 라가 자신을 인정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지만, 이프리스는 거기에 대해 알라라크님이라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이후 탈다림은 모든 군대를 전부 모아서 벨시르 행성을 점거한 뒤, 벨시르 행성에서 나오는 '벨시르 산 테라진 가스'가 나오는 간헐천 중에서 가장 큰 간헐천에서 알라라크는 테라진 가스로 통해 젤나가 라와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 사이에 위기를 감지한 젤나가 케리건은 아르타니스, 발레리안, 자가라 등등의 모든 세력의 지도자들과 접촉하고 계시를 내려 벨시르에서 우주의 위기가 감지되었다고 알리고, 거기에 댈람의 아르타니스, 자치령의 발레리안, 군단의 자가라 등등은 군대를 총동원해서 벨시르에 모인 탈다림의 군대를 향해 총공격을 가한다.
아르타니스 : 알라라크!! 기어코 모든 우주를 적으로 돌렸구나!! 오늘 네 제삿날인 줄 알거라!!
특히나 아르타니스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며 알라라크와 탈다림을 향해 엄청나게 공격한다.
즉, 이 상황에서 이프리스는 자신의 탈다림 군대 만으로 프로토스(댈람) + 테란(자치령) + 저그(군단)의 3 종족 연합 군대를 막아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알라라크가 간헐적으로 자신의 엄청난 힘을 써서 이프리스와 군대를 지원해준다.
이프리스도 자신의 모든 군재를 총 동원해서 3종족 연합군을 막으려고 했으나, 그렇게 밀리려고 하는 순간.... 그때 평소 온화하고 평화로운 성정 답지 않게 무슨 생각에서인지 '젤나가 라'는 알라라크에게 자신의 정수를 주었고, 그렇게 알라라크는 젤나가로 거듭난다.
특히나 아르타니스는 "라이시여!! 젤나가 라이시여!!"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절규하였다.
젤나가가 된 알라라크는 3종족 연합군을 오히려 밀어붙였고, 결국 울나르에서 직접 젤나가 케리건이 나서서 알라라크와 싸우는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젤나가...즉 신이 된 알라라크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탈다림 휘하의 UED의 군대들은 결국 알라라크를 신으로 인정한 채 단체로 "알라라크 님... 만세!!! 지구의 정당한 지배자 알라라크님 만세!!!"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군대의 물량을 3종족 연합군에게 쏟아낸다.
그 사이에 알라라크는 케리건으로부터 승리를 거둔다. 애초에 케리건이 지닌 젤나가 오로스의 정수는 평범한 젤나가의 정수였고, 알라라크가 지닌 젤나가 라의 정수는 젤나가들의 왕의 정수였기에 이런 전력 차이가 났다. 결국 그렇게 알라라크가 케리건의 숨통을 끊으려는 순간, 갑자기 알라라크의 힘 자체가 작동을 멈춘다. 여기에 케리건 또한 반격하려고 하지만 역시나 케리건의 힘 또한 작동을 멈춘다. 즉, 무슨 이유에서인지 라와 오로스의 정수가 서로에 대한 공격을 멈춰버린 것.
그 사이에 케리건은 벨시르에서의 패배를 인정하며 3종족 연합군들을 단체로 워프시켜서 도망갔고, 알라라크는 푸하하하하 도망갈테면 도망가라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승리의 웃음소리를 크게 터뜨린다.
이후 알라라크는 지구에 거대한 '궁전'을 짓고 그곳에서 '우주의 황제'가 되었음을 선포한다. 그런 알라라크에게 댈람, 자치령, 군단에서 축하(반어법) 메시지를 보낸 것은 덤이다. 그들의 욕지거리를 무시한 채 알라라크는 황제의 옥좌에 앉은 채 신이 된 기분을 즐겼고, 이내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준 이프리스를 치하한다.
이후 이프리스는 알라라크의 명령에 따라 '황제 알라라크를 보좌하는 재상'으로서 '군주 이프리스'가 된다. 자연스럽게 첫번째 승천자 자리는 두번째 승천자였던 이프리스의 후발 기수가 계승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