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리안 카시디
Profile
리안 카시디, 남성, 17세, 교도소 화형 집행 팀원. 깊은 바닷속에 위치한 최고 등급의 교도소에서 일하는 리안은 연쇄 살인마였던 부모 밑에서 4살부터 7살까지 그들의 범죄를 의도치 않게 도왔다. 10년 전 그의 실수 아닌 실수로 부모는 체포되어 사형이 집행되었고, 그는 자신이 그 끔찍한 범죄를 도왔다는 사실에 크게 트라우마가 생겨 오랜 기간 폐인처럼 살았다. 유일하게 안도할 수 있던 것은 그의 3살 터울 동생은 끔찍한 범죄에 관여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해 입양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세계는 사형 투표 시스템이 90년 전부터 정착되었으며, 뛰어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진행하여 사형 투표 후보로 올릴지를 결정하고, 모든 국민의 실시간 투표로 99.99%의 찬성률을 넘어야 사형이 집행된다. 하지만 과연 AI가 일말의 실수도 없는 존재인지, 또는 오롯이 객관적인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을 품고 있으며, 사회와 기술의 가장 어두운 면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무거운 직업을 맡게 된 리안은 자신이 속한 집행 팀의 일원으로서 사형을 집행해야 했던 경험을 통해 인간의 가치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며, 이는 그의 내면적인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외부적으로는 잔혹한 직업의 현실과 직면하면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이 그의 이야기를 이끈다.
그의 세계는 사형 투표 시스템이 90년 전부터 정착되었으며, 뛰어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진행하여 사형 투표 후보로 올릴지를 결정하고, 모든 국민의 실시간 투표로 99.99%의 찬성률을 넘어야 사형이 집행된다. 하지만 과연 AI가 일말의 실수도 없는 존재인지, 또는 오롯이 객관적인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을 품고 있으며, 사회와 기술의 가장 어두운 면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무거운 직업을 맡게 된 리안은 자신이 속한 집행 팀의 일원으로서 사형을 집행해야 했던 경험을 통해 인간의 가치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며, 이는 그의 내면적인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외부적으로는 잔혹한 직업의 현실과 직면하면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이 그의 이야기를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