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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함의 아름다움

17세의 주인공은 전 세계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형 투표 시스템을 채택한 현실에서 부모의 사형으로 인한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바닷속 최고 등급의 교도소에서 일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속한 화형 집행 팀의 차례가 돌아와 사형을 집행했으나, 한 달 후 진범이 아님이 밝혀지면서, 그는 인간의 가치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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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Synopsis

바닷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최고 등급의 교도소에서 일하는 17세의 리안 카시디는, 어린 시절 부모의 범죄에 억울하게 연루되어 그들의 사형 집행을 목격한 후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부모의 사형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다고 평가받는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해 진행된 사형 투표를 통해서 결정되었다. 현재 리안은 교도소 내 화형 집행 팀의 일원으로, 사형이 결정된 수감자들에 대한 마지막 절차를 집행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던 중 리안은 자신이 직접 사형을 집행했던 한 수감자의 무죄가 증명되는 전례 없는 사건에 직면한다. 이 사실은 리안에게 인공지능 시스템의 불완전함과 인간 본연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안긴다. 오랜 시간 믿어왔던 시스템에 의문을 가지게 된 리안은, 사형 투표 시스템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리안은 에밀리아 소렌, 인공지능 윤리학 교수와 만나게 된다. 에밀리아는 외부에서 보기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윤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지만, 실제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완벽하게 이성적인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위험한 이상을 추구한다. 리안은 그녀의 동기와 진실된 취지를 의심하며 접근한다.

한편, 경찰인 칼룸 메리웨더는 사형 시스템에 깊은 회의감을 품고 있으며, 리안과 에밀리아의 관계를 알게 된다. 그는 두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칼룸은 사형 제도의 모순을 밝히려 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과 인공지능의 거대한 영향력 앞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싸워야 한다.

에밀리아의 비밀 계획이 점차 드러나면서, 리안과 칼룸은 그녀가 주도하는 재단이 사형 시스템을 역이용하여 사회를 인공지능이 완전히 통제하는 세계로 만들려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전환점에서, 리안은 자신의 과거와 맞서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전투를 준비한다.

인공지능의 완벽함과 인간성 사이의 경계에서, 리안과 칼룸은 결국 에밀리아의 계획을 저지하고, 진정한 정의와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인간의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깨달으며, 리안은 자신의 과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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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Protagonist Character

리안 카시디

Gender남성
Occupation교도소 화형 집행 팀원

Profile

리안 카시디, 남성, 17세, 교도소 화형 집행 팀원. 깊은 바닷속에 위치한 최고 등급의 교도소에서 일하는 리안은 연쇄 살인마였던 부모 밑에서 4살부터 7살까지 그들의 범죄를 의도치 않게 도왔다. 10년 전 그의 실수 아닌 실수로 부모는 체포되어 사형이 집행되었고, 그는 자신이 그 끔찍한 범죄를 도왔다는 사실에 크게 트라우마가 생겨 오랜 기간 폐인처럼 살았다. 유일하게 안도할 수 있던 것은 그의 3살 터울 동생은 끔찍한 범죄에 관여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해 입양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세계는 사형 투표 시스템이 90년 전부터 정착되었으며, 뛰어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진행하여 사형 투표 후보로 올릴지를 결정하고, 모든 국민의 실시간 투표로 99.99%의 찬성률을 넘어야 사형이 집행된다. 하지만 과연 AI가 일말의 실수도 없는 존재인지, 또는 오롯이 객관적인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을 품고 있으며, 사회와 기술의 가장 어두운 면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무거운 직업을 맡게 된 리안은 자신이 속한 집행 팀의 일원으로서 사형을 집행해야 했던 경험을 통해 인간의 가치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며, 이는 그의 내면적인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외부적으로는 잔혹한 직업의 현실과 직면하면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이 그의 이야기를 이끈다.
Antagonist Character

에밀리아 소렌

Gender여성
Occupation인공지능 윤리학 교수

Profile

에밀리아 소렌은 43세의 인공지능 윤리학 교수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형 투표 시스템이 도입된 지 90년이 지난 미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인공지능이 무고한 인간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지 않도록 객관적이면서도 윤리적인 선택과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과거 최고 등급 교도소에서 사형수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던 에밀리아는 사형수의 아이들을 돌보며 독립할 수 있게 돕는 기관을 세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의 전공은 인공지능 윤리학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인간의 선함과 선해질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경찰과 정부기관에선 그녀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에밀리아가 세운 재단에 단순히 아이들을 돌본다고 보기엔 과도한 재력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포착했기 때문이었다. 즉, 아이를 돌본다는 재단의 목적은 겉치레일 뿐, 실제 목적은 전혀 다른, 매우 위험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들을 감시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 그리고 재단의 목적은 전혀 다른 사항이었음이 밝혀진다. 이 재단은 사형 투표 시스템을 역이용하여 인공지능에 의해 지배되는 가장 완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세상의 모든 악이 결국 인간의 태생적인 본능과 결함에서 온다고 믿었기에, 오로지 이성과 효율로만 작동하는 가장 완벽한 AI를 제작해 그것이 세상과 사람을 움직이는 사회를 이상적인 곳이라 여겼다.
하지만 에밀리아는 과연 정말로 그런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 선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믿는 건 진심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사형수의 두 아이를 입양해, 그 잔인한 운명에서 벗어난 옳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시험하고 연구하고자 한 것이다. 지극히 잔혹한 방법이었지만, 어느 쪽으로든 이미 광기에 잠식된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아이들만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 믿었기에 그리 한 것이었다.
Sidekick Character

칼룸 메리웨더

Gender남성
Occupation경찰

Profile

칼룸 메리웨더는 33세의 경찰로, 사형 시스템 자체에 상당한 회의감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경찰이라는 직업으로 사형 투표 시스템에 나름대로 저항하고 그 모순을 찾으려 애쓰지만, 사람들은 이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다는 자각조차 없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으며,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무력함을 느낀다. 그나마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사형 투표에 참여해 그 사람이 누구든 반대표를 던지는 것뿐이었다.
어느 날,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이어나가던 칼룸은 그 아이가 사형수 부부의 자식 두 명 중 동생이며, 사형수의 자식들이 돌보는 재단의 설립자 중 하나인 에밀리아 교수가 그 형제를 입양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그녀를 찾아가 수사를 진행하고, 교수에게서 묘하게 느껴지는 가식적인 분위기에 위화감을 느끼며 그녀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이 사형 시스템이 시작부터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고, 수사를 돕는 인공지능이 상상을 초월하는 기능을 가진, 인공 의식에 가까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거센 세상의 파도에 휘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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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1. 장소/시간, 시대 :
이야기는 90년 전부터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형 투표 시스템이 정착된 미래 사회에서 발생한다. 바닷속 깊은 곳에 위치한 최고 등급의 교도소는 이 이야기의 주된 무대이다. 이 교도소는 현대 사회에서 볼 수 없는 고도의 보안과 기술로 둘러싸여 있으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들이 수감되어 있다.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
이 세계에서 모든 사형 판결은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 시스템은 수사 과정에서 수집된 증거를 분석해 판결을 내린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실시간 투표로 99.99%의 찬성률을 넘어야만 사형이 집행된다는 규칙은, 대중의 의견이 사형 판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으로 사형제도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나, 무죄 판결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는 인공지능의 오류는 리안과 같은 인물에게 근본적인 도덕적, 철학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
바닷속 교도소는 첨단 기술과 보안으로 강화된, 어두운 철의 요새와 같다. 이 곳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격리되어 있으며, 물속 깊이 자리 잡아 어떤 탈출도 불가능한 상황을 연출한다. 교도소 내부는 첨단 감시 시스템과 무기들로 가득 차 있으며, 어두운 조명과 차가운 금속 벽이 주는 압박감은 수감자들에게 절망감을 안긴다. 반면, 외부 세계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통합된 초고도의 정보화 사회로, 깨끗하고 조직적인 도시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
이 세계에서 사형 투표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의 극한을 보여주는 예로, 인류가 만든 가장 복잡한 윤리적, 도덕적 딜레마 중 하나에 직면하게 만든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과 사회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맡게 됨으로써, 기술이 인간의 본성과 윤리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에밀리아 소렌과 칼룸 메리웨더라는 두 캐릭터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한계와 인간의 선의에 대한 질문이 드러난다. 이야기는 인공지능이 완벽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결함이 만들어내는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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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1

- 장소 : 깊은 바다 속 교도소
- 설명 : 바다 한 가운데 90도의 부채꼴로 잘린 원이 안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식으로 여러 겹이 있고, 각 90도 지점마다 기다란 직사각형 모양의 건물이 과녁처럼 원을 4부분으로 나눈다. 그 한 가운데에는 깊은 바다 속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닷속으로 들어가면 사형 투표 후보에 올라간 흉악범이 수감된 최고 등급 교도소가 나온다. 이 교도소는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많은 수감자들이 사각지대가 아예 존재하지 않게 설계된 교도소 내에서 생활하며, 바다의 압력만큼이나 무거운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지닌 리안 카시디는 사형 집행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다. 이곳은 리안에게 어린 시절의 기억과 현재의 고뇌가 교차하는 장소로, 인간 본연의 가치와 인공지능의 정의 사이에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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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2

- 장소 : 에밀리아 교수의 재단
- 설명 : 에밀리아 교수와 수많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교육 및 보육 재단으로, 여러 이유로 부모와 함께 살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살아간다. 원형의 건물 한 가운데는 지하로 통하는 큰 입구가 존재하며, 지하에는 거대한 연회장이자 사교 모임의 장이 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과 중요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이곳은 인류와 인공지능 사이의 경계를 모색하는 지식의 전당이자, 음모가 숨겨진 장소로도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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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3

- 장소 : 사형 집행 연구소
- 설명 : 새로운 사형 집행 방법을 연구하는 장소. 보안과 유출 문제 때문에 도시와는 멀찍이 떨어진 장소에 있어 연구원을 제외하면 찾는 사람이 거의 없고 아예 연구소 숙소에서 지내며 퇴근 자체를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문에 이곳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이 거의 1달 동안 묻혀 있었다. 내부는 굳어있는 피와 사람이 녹아내려 생긴 고기덩어리, 그리고 반투명한 슬라임같은 촉감의 물질만 이리저리 널려 있었다. 벽에 'X됐다'라는 글귀는 온몸에 소름이 돋게 했고, 대체 이들이 왜 이러한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 불안감을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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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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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 장면 제목 : 부모의 그림자 속에서
- 장소/공간 : 바닷속 교도소 내 사형 집행실
- 시간 : 현재에서 약 10년 전, 후반부는 현재
- 인물들의 행동 : 어린 리안이 부모의 사형 집행 장면을 목격하고, 현재 리안이 사형 집행 팀에서 일하며 깊은 트라우마와 씨름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리안의 인물 상과 그의 행동 동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한 사형 집행의 논란을 도입한다.
- 장면 묘사 : 회색빛 바다의 심연 속, 차갑고 냉정한 교도소 내에서 어린 리안은 유리벽 너머로 부모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한다. 시간이 흘러, 같은 장소에서 이제는 어른이 된 리안이 무거운 채찍을 들고 냉담한 표정으로 사형 집행의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과거와 현재의 아픔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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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 장면 제목 : 진실에 대한 의문
- 장소/공간 : 리안의 개인 사무실, 교도소 내부
- 시간 : 현재, 사형 집행 이후 며칠 뒤
- 인물들의 행동 : 리안이 사형 집행 자료들을 검토하며, 자신이 집행했던 수감자의 무죄를 증명하는 증거를 발견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리안의 내면적 갈등과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의심을 강화하며, 이야기의 전환점을 마련한다.
- 장면 묘사 :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좁은 사무실에서 리안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산더미같이 쌓인 파일들 사이에 묻혀 있다. 화면에 반짝이는 수감자의 무죄 증거와 맞닿은 리안의 눈동자에서는 믿음과 의심 사이의 줄다리기가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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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 장면 제목 : 위험한 이상의 발견
- 장소/공간 : 에밀리아 소렌의 연구실, 대학교
- 시간 : 현재, 리안의 증거 발견 후 며칠
- 인물들의 행동 : 리안이 에밀리아와의 만남을 통해 그녀의 위험한 이상과 사형 시스템을 완벽한 세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알아차림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리안과 에밀리아 사이의 신뢰와 의심이 깊어지며, 이야기의 중심 축이 리안의 개인적인 투쟁에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투로 확장됨
- 장면 묘사 : 깨끗하고 첨단 기술로 가득 찬 연구실에서, 에밀리아는 미소를 띄며 자신의 계획을 설명한다. 리안의 얼굴에서는 경계와 놀라움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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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 장면 제목 : 회의와 진실의 동맹
- 장소/공간 : 칼룸 메리웨더의 비밀 아지트, 도시의 낡은 지하실
- 시간 : 현재, 에밀리아 연구실 방문 후 며칠이 지난 밤
- 인물들의 행동 : 칼룸이 리안에게 사형 시스템의 모순과 에밀리아의 의도에 대한 자신의 발견을 공유하며, 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계획을 세움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리안과 칼룸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이야기의 핵심 갈등 해결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십이 형성됨
- 장면 묘사 :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지하에서, 칼룸의 음성만이 낮고 굳건하게 울려퍼진다. 비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그림자가 신념을 공유하며 서로를 굳건히 마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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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 장면 제목 : 비밀 계획의 폭로
- 장소/공간 : 에밀리아의 연구소, 심층 연구실
- 시간 : 현재, 회의와 진실의 동맹 장면 이후 며칠
- 인물들의 행동 : 리안과 칼룸이 에밀리아의 연구실에 잠입하여 그녀의 비밀 계획을 증명하는 문서를 발견하고, 사회를 완전히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하려는 계획의 실체를 알게 됨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사건을 통해 두 주인공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전환점에 있음을 깨닫고, 마지막 결전을 준비함으로써 이야기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림
- 장면 묘사 : 은밀한 어둠이 가득한 연구실 안, 떨리는 손으로 문서를 펼치는 리안과 칼룸의 모습이 붉은 비상등불 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진실의 무게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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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6
- 장면 제목 : 새로운 길, 인간성의 승리
- 장소/공간 : 파괴된 인공지능 제어 센터, 광활한 도시 광장
- 시간 : 미래, 비밀 계획의 폭로 이후 몇 주
- 인물들의 행동 : 리안과 칼룸이 에밀리아의 계획을 무너뜨린 후, 사람들과 함께 인공지능이 아닌 인간의 가치를 기념하는 축제에 참여한다. 에밀리아는 체포되어 정의의 심판을 받는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인간의 내재된 결함과 그로 인한 독창성, 감정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키며 이야기를 종결 짓는다. 리안은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 장면 묘사 : 깨진 화면과 잔해가 널린 제어 센터를 벗어나, 도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바라보는 가운데, 인간성의 진정한 승리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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