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윤수현
Profile
따스한 눈빛 속에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스물여덟 살의 수중 드론 엔지니어 윤수현. 그는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인공섬 도시의 화려함 속에서도 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낀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접하게 된 옛 서울의 사진 한 장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잊혀진 과거에 대한 갈증을 일깨운다. 엄격하게 금지된 수중 탐사임을 알면서도 윤수현은 옳다고 믿는 일을 향한 굳건한 신념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이 만든 드론과 함께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은 옛 서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