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시간, 시대 :
이 이야기는 먼 미래, 태양의 빛이 사라진 지 오래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시작됩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호하나, 오랜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해 문명은 거의 붕괴된 상태이며 어둠이 지배하는 황량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시간의 흐름은 불규칙하며 영원한 밤과도 같은 환경 속에서 생존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
이 세계에서는 빛이 극도로 부족하며, 이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기술, 즉 시각적인 정보보다는 다른 감각을 이용하는 방법이 발달하였고, 이는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인지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빛을 찾는 여정은 이야기 전체의 주된 모티프로 작용하며, 등장인물들의 내적, 외적 갈등을 촉발하는 주요 요소입니다.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
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는 폐허가 된 도시들, 불타버린 숲, 거대한 모래 사막, 눈으로 덮힌 산맥 등 다양한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둠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마치 무대 조명이 꺼진 밤의 극장처럼 등장인물들의 외로움과 고독이 돋보입니다. 어두운 톤의 묘사와 심오한 그림자 사용은 이 세계의 삭막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
고대의 기술인 '광원'은 이야기의 핵심적인 전환점을 제공합니다. 한때 잊혔던 이 기술은 세상을 다시 밝힐 수 있는 수단으로서, 동시에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위험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발견은 인간의 윤리성, 기술 사용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요구하며, 이는 등장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대립과 내적 갈등을 유발합니다. 등장인물들은 궁극적으로 어떻게 기술을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다시 잃어버린 빛을 어떻게 밝힐 것인지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Location 1
- 장소 : 폐허 속의 도시
- 설명 : 태양이 지고 어둠만이 남은 후, 본래의 활기를 잃은 폐허 속 도시는 고독한 탐험가 진광인과 이혜원이 처음 만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어떤 구석에서는 부서진 벽돌과 철골이 쌓여 있으며, 지난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너무 오래된 상처처럼 보입니다. 이 고요하고 음산한 환경 속에서 두 탐험가는 유산으로 남겨진 광원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하며, 빛을 되찾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Location 2
- 장소: 어둠의 사막
- 설명: 태양이 사라진 듯 어두운 사막은 끝없이 펼쳐진 모래 언덕과 거친 바람이 지배하는 공간입니다. 진광인과 이혜원은 이 고요하면서도 위험한 사막을 헤치며 광원을 찾아 나선 중대한 여정의 일부를 경험합니다. 사막의 한복판에서 두 탐험가는 백기철의 추적자들을 따돌리고 은밀하게 길을 나아갑니다.

Location 3
- 장소 : 눈 덮인 산맥
- 설명 : 차갑고 거친 바람이 휘몰아치는 이 산맥은 진광인과 이혜원이 백기철과의 추격을 벗어나 숨을 곳을 찾던 중 마주한 장소입니다. 방대한 눈 덮인 경사면과 날카로운 바위들이 두 사람의 여정에 위험을 더하지만, 동시에 잠시나마 추격자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완벽한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그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힘든 환경을 극복해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Location 4
- 장소 : 잃어버린 광원 실험실
- 설명 : 탐험의 절정에서 발견된 이 실험실은 신비로운 고대 기술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어둡고 버려진 환경 속에서도 기계들이 불규칙적으로 작동하여 가끔씩 반짝이는 불빛이 주위를 밝힙니다. 진광인과 이혜원은 이곳에서 광원의 진실을 파헤치며 그들의 여정에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Location 5
- 장소 : 길드의 비밀 본부
- 설명 : 이 격리된 본부는 언젠가 화려했던 산업 단지의 지하에 은밀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백기철이 자신의 길드원들을 통제하고 계획을 세우는 주요 거점으로, 복잡한 보안 시스템과 감시 카메라가 도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벽마다 걸린 대형 스크린에서는 끊임없이 외부의 상황과 길드 내부의 활동이 모니터링됩니다.

Location 6
- 장소 : 탐험가의 은신처
- 설명 : 진광인과 이혜원이 백기철의 눈을 피해 숨어들어간 은밀한 장소입니다. 이 작은 공간은 벽에 걸린 낡은 지도와 여러 탐험 도구들로 가득 차 있으며, 두 사람은 이곳에서 다음 행동 계획을 세우고 안전한 경로를 모색합니다. 피난처는 겉보기에는 버려진 오두막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잘 갖춰진 비밀 기지의 역할을 합니다.

Location 7
- 장소 : 잿더미가 된 숲
- 설명 : 어둠이 내린 세계에서 잿더미가 된 숲은 한때 푸르르던 자연의 모습을 잃고 서늘한 침묵만이 흐릅니다. 이곳은 진광인과 이혜원이 백기철의 군대를 피해 숨어 지내던 곳으로, 검게 탄 나무들 사이로 어딘가 신비로운 희망의 빛이 감지되어 그들의 여정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숲의 음울한 분위기는 고요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사리는 위험과 긴장감을 암시하며, 이곳을 탐험하는 이들에게 경계심을 안겨줍니다.

Location 8
- 장소 : 새로운 동맹의 마을
- 설명 : 황량한 폐허 속에서 새로이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진광인과 이혜원이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재건을 시작한 곳입니다. 과거의 잿더미를 품은 채 새로운 희망과 협력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곳은, 높은 벽과 감시 탑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합니다. 백기철의 추격을 피해 온 그들이 이곳에서 광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며, 동료와 가족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Location 9
- 장소 : 숨겨진 고대 기술의 아지트
- 설명 : 이 지하 공간은 오랜 시간 동안 먼지와 잊혀진 기억 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진광인과 이혜원이 드디어 이 곳에 도달했을 때, 그들은 벽에 새겨진 고대 기호와 기계들 사이로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광원이라고 믿었던 것은 실제로 이 고대의 기술이며, 이는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열쇠임을 알게 됩니다.

Location 10
- 장소 : 새벽을 맞이하는 언덕
- 설명 : 폐허가 된 세계의 한때 어두움으로 가득했던 이 언덕은 이제 새로운 빛을 맞이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진광인과 이혜원이 광원을 이용하여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의 빛을 밝히는 순간, 이 언덕은 그들의 승리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장소가 됩니다. 때 이른 새벽의 서슬 퍼런 공기 속에서 그들은 마침내 새로운 사회 건설의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