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달리아
Profile
화려한 드레스 자락 아래 숨겨진 건, 예리한 통찰력과 강철 같은 의지를 지닌 스물두 살의 투르 공작가의 공녀, 달리아. 세상을 꿰뚫어 보는 듯한 깊은 눈동자는 인간의 감정을 데이터처럼 분석하며, 그 누구보다 차갑고 계산적인 판단을 내린다. 타고난 지략가 기질로 체스판 위의 플레이어처럼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는 데 능숙하다. 하지만 가슴 한편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그로 인한 애정 결핍이 자리 잡고 있다. 차가운 가면 속에 숨겨진 외로움은 그녀를 끊임없이 고독하게 만들고,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갈증을 불러일으킨다. 어느날 깨어나보니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나를 악녀보듯 하는 주변 인물들. 과거의 나는 무슨 짓을 한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