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기가진
Profile
기가진은 38세의 남성으로, 서울에서 AI 윤리학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지적 능력과 분석력을 갖추었으며, 복잡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가 이 분야에 뛰어든 이유는 과거에 한 친구가 인공지능의 부작용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이 사건은 기가진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그 이후로 그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사용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기가진은 사무실에서 긴 시간 동안 집중하는 습관이 있다. 그는 차분하고 신중하며, 주로 공식적인 어조를 사용하지만, 가끔씩 날카로운 유머를 던져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기가진은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고민한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침해할 가능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양한 학회와 세미나에 참석하며, 동료들과 활발히 토론한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완벽주의가 그의 정신적 피로를 야기하기도 한다. 기가진은 사냥과 캠핑을 즐긴다. 그의 원시적인 내면을 잘 보여주는 국면. 기가진은 이러한 배경과 성격으로 인해 이야기에 중심이 되는 주인공으로서, 인공지능의 윤리적 사용을 둘러싼 갈등과 도전에 맞서 싸우게 될 것이다. 아니 사실 기가진은 누구보다 인공지능을 혐오하고 불신하며 인공지능의 파멸을 바라고 있다. 그는 언제가 매트릭스와 같은 세상이 올거라거 믿고 있으며 그렇기에 더 공부하고 학습하고 연구해야한다고 믿고있다. 그는 다시 과장하자면 원시인들처럼 생활하는게 인류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인공지능뿐아니라 과학기술 자체를 경멸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사랑하는 것은 모순적이게도 그의 인공지능 비서인 "순시리"이다. 순시리는 과연 알까. 그의 궁극적인 목적이 자신들의 파멸이라는 것을.. 그의 완벽하고 오점없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과 반대되는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