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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년 서울, 스마트 도시, 희망의 빛
### 1. 장소/시간, 시대:
* **시간:** 2050년
* **장소:** 대한민국, 서울
* **시대:** 4차 산업혁명이 완성된 근미래, 초고층 빌딩과 첨단 기술이 도시의 풍경을 지배하는 스마트 도시. 자율 주행 차량이 도로를 누비고, 인공지능은 교육, 의료, 교통 등 사회 시스템 전반에 걸쳐 통합되어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다. 하지만 도시의 화려함 뒤에는 과거 대지진의 트라우마와 급격한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딜레마,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한 고민이 공존한다.
###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에 대한 윤리적 책임감이 강조되는 사회. '케어온'과 같은 가정용 로봇은 인간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들의 존재는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경계, 감정적 교류 가능성, 그리고 인공지능의 권리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한다.
* **스마트 도시의 안전망**: 첨단 기술로 구축된 스마트 도시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대지진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 마비는 도시 기능을 마비시키고, 이는 스마트 기술에 대한 의존성과 그 이면의 위험성을 드러낸다.
* **트라우마 극복**: 과거 대지진의 트라우마는 주인공 수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이는 기술 발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인간 내면의 심리적 문제, 그리고 상실과 치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 **초고층 건물과 홀로그램**: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하늘 높이 솟은 초고층 건물들로 가득하며, 건물 외벽은 거대한 홀로그램 광고판으로 활용되어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한다.
* **자율 주행과 드론**: 도로 위는 자율 주행 차량과 전기 자동차로 붐비고, 하늘에는 택배 드론과 감시 드론이 날아다니며 첨단 기술의 일상화를 보여준다.
* **스마트 홈**: 집 안 곳곳에는 음성 인식 기반의 스마트 홈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케어온'과 같은 가정용 로봇이 가사를 돕고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
###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 **서울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미래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인공지능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온이의 교육 환경을 보여주며,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제시한다.
* **인공지능 케어 로봇 '케어온'**: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로봇으로, 단순히 가사를 돕는 것을 넘어 인간과 감정적인 교류를 시도하며, 인공지능의 윤리적 딜레마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 **인공지능 윤리 재단**: 수진이 '케어온'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표로 한다.


Location 1
- 장소 : 스마트 홈
- 설명 : 김수진의 스마트 홈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공간으로, 벽면 스크린을 통해 서울의 풍경을 감상하고,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케어온'은 이곳에서 가온이에게 서울런 학습을 지원하고 함께 게임을 하며 친구처럼 지낸다.

Location 2
- 장소 : 병원
- 설명 : 최첨단 의료 장비들과 의료로봇이 가득하지만 창밖에는 나무와 풀이 가득하여 평화로운 분위기를 준다. 수진은 병실 침대에 누워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가온이와 '케어온'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Location 3
- 장소 : 강연장
- 설명 : 수진은 회복 후에 업무에 복귀한다. 이전에 기계와의 교류를 불신했던 모습과 다르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케어로봇과 인간의 교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