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김하윤
Profile
김하윤은 21살의 여대생으로 서울의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서쪽 마을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심리학에 관심을 가져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 그녀는 내성적이지만,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는 솔직하고 따뜻한 성격을 보여준다. 하윤은 항상 책을 가까이 두고, 특히 고전 문학과 심리학 서적을 즐겨 읽는다. 그녀의 방에는 책장이 가득하고, 책 사이에는 잊혀진 듯한 오래된 일기장들이 꽂혀 있다. 그녀는 과거에 가족과의 불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 경험이 그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믿는다. 새롭게 시작한 마을에서의 삶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윤은 예의 바르고 차분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때때로 감정이 격해질 때는 서울 사투리가 섞이기도 한다. 그녀는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는 종종 그녀를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을 발견하게 한다. 하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대해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며, 고요한 마을의 평화로움 속에서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자 하는 강한 호기심을 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