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ere/When :
이 이야기의 배경은 현대의 서울, 번화가와 뒷골목이 뒤섞인 거대한 도시의 양면성 속에서 펼쳐진다. 도시의 밤은 네온사인의 화려함으로 가득하지만, 그 빛의 그림자에는 기억을 조작하는 음지의 기술이 숨쉬고 있다.
2. Important rules of the universe and how it impact the story :
이 세계에서는 기술이 인간의 기억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범죄와 도덕적 딜레마를 낳으며, 사회적 정의와 개인의 이익이 충돌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규칙은 주인공들이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진실을 밝히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의 중심축이 된다.
3. The visual description of the universe :
이 도시는 스케일이 압도적인 고층 빌딩들과 번쩍이는 전광판이 특징이다. 시각적 자극이 넘쳐나는 거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각자의 목적과 욕망을 감추며 분주히 움직인다. 익스트림한 상황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이는 기술과 인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4. Notable technologies or philosophies of the universe that impact the story :
기억 조작 기술은 이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것은 인간의 정체성과 기억의 가치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이 기술은 범죄를 은폐하거나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활용되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윤리적 문제들은 이야기를 추동하는 주된 요소가 된다. 이 기술과 그것이 초래하는 사회적 파장은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각자의 길을 모색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Location 1
- 장소 : 기억의 매매가 이루어지는 은밀한 사무실
- 설명 : 서울 한복판의 빽빽한 고층 빌딩 사이에 숨겨진 이곳은 평범한 사무실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최첨단 기기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은밀함이 감도는 반짝이는 유리문을 통과하면, 고객의 기억을 조작하는 거래가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주인공 조계승이 자신의 기술을 발휘해 알리바이를 제조해내는 이곳은, 그에게는 창조의 공간이자, 도덕적 딜레마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Location 2
- 장소 : 조계승의 기술적 솜씨가 빛나는 실험실
- 설명 :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조계승의 실험실은 첨단 장비와 복잡한 회로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번쩍이는 모니터와 빛나는 작업대 위에는 실험과 조작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증거들이 널려 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기억의 조각들은 이곳에서 비밀스러운 목적을 위해 새롭게 구성되고 있다.

Location 3
- 장소 : 죄책감에 휩싸인 조계승의 고민의 거리
- 설명 : 서울의 불빛이 흐릿하게 어울러진 이 거리는 조계승의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그의 내면의 갈등과 죄책감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그의 심경이 이 거리의 차가운 바람과 어우러져 한층 애절하게 다가온다.

Location 4
- 장소 : 김용민의 아이러니한 운명이 교차하는 교차점
- 설명 : 서울 한복판, 무심한 발걸음이 오가는 교차로 한가운데서 김용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의 한가운데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 이곳은 평범한 일상과 불법적인 비밀이 얽히는, 그의 삶이 역설적인 전환점을 맞이하는 장소이다. 자동차의 경적 소리와 함께 번쩍이는 네온사인 아래, 김용민은 자신의 냉철함을 동원하여 진실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Location 5
- 장소 : 박주원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하는 사건 현장
- 설명 : 한적한 서울의 골목길, 평범한 듯 보이는 이곳에서 박주원은 자신의 기술이 어떻게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지 목격한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골목 한쪽에서, 진실을 외면하려던 그녀의 일상은 예기치 못한 사건 앞에 송두리째 흔들린다. 고요한 새벽의 정적을 깨며, 그녀는 자신의 존재를 되돌아보기 시작하는 계기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었다.

Location 6
- 장소 : 기술적 능력이 시험받는 긴박한 순간의 회의실
- 설명 : 서울 한복판의 초현대식 빌딩 꼭대기에 자리 잡은 회의실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조계승은 이곳에서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은밀히 도사린 음모와 맞닥뜨리게 된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이 공간은 조계승의 기술적 판단이 그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 장면으로 다가선다.

Location 7
- 장소 : 진실과 마주하는 운명적인 대면 장소
- 설명 : 서울의 낡은 창고 거리 한편에 자리 잡은 이곳은 폐쇄감이 감도는 공간이다. 조계승, 김용민, 박주원이 모두 모여 각자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결정적인 현장으로,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들이 벽에 메아리친다. 그들의 대면은 서로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전환점이 되었다.

Location 8
- 장소 : 기억의 조작이 드러나는 충격적인 현장
- 설명 : 불빛 하나 없는 폐쇄된 창고 안, 희미한 모니터 불빛만이 깜박이며 조계승이 숨죽여 작업하던 자리를 비춘다. 벽에 걸린 대형 스크린에는 그가 조작했던 기억의 장면들이 무차별적으로 펼쳐지며, 진실이 은폐되던 순간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조계승은 자신의 손으로 빚어진 거짓들 사이에서 충격과 혼돈의 감정에 휩싸이며 진실과 마주한다.

Location 9
- 장소 : 비리가 세상에 드러나는 결정적인 공개 장소
- 설명 : 서울의 한복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광장에서 긴장감 넘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조계승과 그의 동료들이 제공한 증거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면서, 기업의 부정과 조작된 기억들이 세상에 드러난다. 시민들의 분노와 충격이 교차하는 가운데,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의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Location 10
- 장소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각자의 새벽 거리
- 설명 : 서울의 새벽 거리는 조용했다. 조계승, 김용민, 박주원은 각자의 상처와 희망을 안고 거리를 걸었다. 그들의 걸음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듯, 어스름한 도시의 빛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