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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0년 서울, 희망을 품은 미래 도시
1. **장소/시간, 시대**: 2080년, 대한민국 서울. 급격한 기술 발전 이후,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빛나는 발전 뒤에는 사라진 가족, 숨겨진 진실, 그리고 윤리적 딜레마가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 **인공지능 윤리**: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한 감정과 지능을 지니지만, 엄격한 윤리 규범 아래 통제된다. '카이로스' 프로젝트처럼 인간 감정을 완벽히 모방하는 기술은 금기시되며, 이는 강태석의 선택과 최명훈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 **데이터 중심 사회**: 개인의 기억, 감정 데이터는 '마인드 로그' 기술로 저장 및 분석되며, 범죄 수사, 실종 사건 해결 등에 활용된다. 강태석은 누나의 '마인드 로그' 일부를 통해 아리아를 개발하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만, 동시에 개인 정보 침해, 조작 가능성 등 윤리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 **초고층 건물과 홀로그램**: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한빛 로보틱스를 비롯한 거대 기업들의 초고층 건물로 가득하며, 화려한 홀로그램 광고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는 첨단 기술 발전과 경제적 풍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지만, 동시에 빈부 격차, 개인의 희생 등 어두운 면을 암시한다.
* **전통과 현대의 공존**: 첨단 기술 속에서도 옛 골목길, 한강변의 정취는 여전히 남아있다. 강태석은 낡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누나의 목소리를 통해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고, 키라는 한강변 아파트에서 고독을 달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 **'마인드 로그' 기술**: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데이터화하는 기술은 '카이로스' 프로젝트의 핵심이며, 강태석에게는 누나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자 윤리적 딜레마를 동시에 안사한다.
* **인공지능의 자아**: 아리아는 단순한 로봇이 아닌,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강태석과의 관계 속에서 인공지능의 자아, 인간과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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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1
- 장소 : 한빛 로보틱스 본사
- 설명 : 서울 강남 한복판에 우뚝 솟은 빌딩, 한빛 로보틱스 본사. 거대한 홀로그램 로고가 미래 도시 서울의 야경에 화려함을 더하는 이곳에서, 강태석은 최첨단 안드로이드 '아리아'를 세상에 공개한다. 하지만 아리아 개발의 이면에는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Location 2
- 장소 : 옛 연구소 폐허
- 설명 : 먼지 쌓인 서버실, 녹슨 로봇 팔, 빛 바랜 연구 자료들이 널려 있는 공간. 한때 인공지능 개발의 꿈으로 가득 찼던 곳은 이제 을씨년스러운 기운만 감돌고 있었다.

Location 3
- 장소 : 한강변 아파트
- 설명 : 넓은 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의 야경은 고층 건물의 불빛과 어우러져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강태석은 따뜻한 차를 마시며 아리아와 함께 누나의 꿈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