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한서아 (Han Seo-A)
Profile
23살의 도시 농부 한서아는 수직 농장으로 가득한 2050년 서울에서 푸르름 속에 갇힌 채 살아간다. 모두가 잊고 있는 과거 서울의 기억을 간직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서아는, 할머니로부터 도시를 뒤덮은 녹색 아래 감춰진 진실을 듣게 된다. 할머니의 이야기는 서아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모험심과 진실을 향한 갈증을 일깨우고, 잊혀진 과거의 서울을 찾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낙원처럼 보이는 현재의 삶에 안주하려는 주변 사람들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은 서아에게 또 다른 갈등을 안겨준다. 과연 서아는 할머니의 바람대로 잊혀진 과거를 찾아낼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랑을 택하고 현재에 머무르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