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죄수와 신의 경계에서

죄수와 신의 경계에서

미래적 대도시의 법이 멈춘 그늘진 하수도에서, 초월적 존재의 피가 섞인 죄수는 신화적 재능을 숨기며 살아간다. 밤마다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과 실종 사건, 사회 정의를 자처하는 검은 조직의 출현, 그리고 판타지 세계에서 흘러드는 혼돈의 조각들―그 사이 범죄자이자 구원자가 된 그는 시니컬한 유머로 권력과 약자의 경계를 비틀어간다. 다차원적 현실의 틈에서 범인이자 영웅, 포식자이며 희생자인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강렬한 일침을 날리는 선택 앞에 선다. 단 하나, 심연의 어둠 속에서도 인간성 회복의 희소한 불씨가 남아 있음을 증명해내야만 한다. 이 대도시는 저승이라고 불리운다. 죽은 자도 산자도 아닌 현묘한 세계에는 다음 환생을 기다리는 현자들과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 악마들 그들을 지키고 수호하는 반인반신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이 곳에 갇혀있던 하예는 여자, 심판의 신의 딸이지만 신의 운명과 특권을 거부하고 스스로 죄인이 되었다. 어느날 밤, 인간세상의 음력2월29일 죄수의 감옥이 열리고 한 몸애 두개의 얼굴, 두 인격을 가진 희비에 의해 탈출하여 인간세계로 떠나게 된다.

inspiring LucyQ
세계를 창조한신화적인창의적인간성을 회복하는죄수새로운 장을 연희로애락이 담겨 있는어두운 측면을 보여주는

Chapters1

Original Story
No serial episodes yet

Story Chat

하예 (하예, 성 없음)아브라함희비
Chat with 3 characters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