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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 신목교의 비밀

아브락사스 행성에서, 물 속 깊은 곳에서 태어난 신적 생명체가 모든 존재를 착취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가는 과정을 끝내고, 거대한 나무로 거듭난 후, 그 나무의 신비한 눈이 뿜어내는 빛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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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Synopsis

몇 만년 전, 물 속 깊은 곳에서 한 마리의 작은 생명체가 있다. 그 생명체는 자신의 몸의 일부를 죽이고 그것을 먹는 방식을 통해 계속해서 커져 행성 전체에 뿌리를 내린 커다란 나무가 된다. 거대한 나무의 꼭대기에는 신비한 눈이 있어 태양으로 부터 오는 빛을 흡수하여 또 다른 빛을 내뿜는다. 행성 '아브락사스'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이 거대한 나무를 '신목'이라 부르며 이 신목의 눈에서 나오는 뿜어져 나오는 빛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아브락사스 사회에는 강력한 금기가 있다. 하나는 신목을 과학적으로 탐구하지 말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신목을 훼손하지 말 것. 

신목의 꼭대기에 달린 눈은 태양보다 눈부시며 태양은 패자와 노예를 의미하는 상징물이 되었고 신의 나무는 곧 착취자, 승자, 정의의 상징을 갖게 된다. 행성 아브락사스에서는 착취 행위가 당연히 일어나는 곳이며 누군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착취의 대상을 확보해야 한다. 착취의 대상은 누구나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벌레, 작은 동물들부터 착취하고 고문을 하며 착취를 연습한다. 

아브락사스 행성의 심해 탐험가 레타나 나반디르는 신비로운 신목의 뿌리 샘플을 연구하다가 예기치 못한 존재와 하나가 되어 버렸다. 신목에 대한 깊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자신이 연구하던 샘플이 괴물로 변하였고 그 괴물레 의해 신체와 의식을 흡수당한다. 그 괴물은 외면적으로는 여전히 인간 레타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내면은 완전히 괴물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이 괴물은 레타나의 기억과 지식을 사용하여 신목과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며, 신목과 하나가 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한다.  

한편, 아브락사스의 흑마법사 카르멘 브리가르는 아브락사스의 종교와 행정부가 하나가 된 제정일치의 세계 정부, '신목교'를 전복시키고 세계를 통치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목의 꼭대기에 달려 있는 '신목의 눈'을 자신의 마법으로 완전히 지배하여 전 행성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카르멘은 자신의 어머니가 고문과 인체 실험 및 공개 처형을 당하는 아픈 과거를 겪은 후, 세상을 신목의 힘을 활용하여 세계 정부 '신목교'를 전복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다. 그는 신목의 줄기를 갈아 만든 가루 약을 섭취하여 태양의 빛을 이용한 마법 능력을 극대화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외계 괴물과의 내면적 싸움을 벌여야 했다. 그가 만들어낸 가루 약, '엡실리온'을 섭취하여 태양의 힘을 이용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마법 군단 '레미디아'를 보유하고 있다. 

필리몬 트리스텔은 생태학 및 마법의 천재인 '신목교' 핵심 인물이다. 세계 정부의 실세라 할 수 있다. 그의 옛 친구, 레타나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기 위해 심해로 내려간다. 그 과정에서 카르멘 브리가르가 이끄는 마법 군단인 '레미디아' 군단과 마주치게 된다. 그는 카르멘의 군단과 소규모 전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납치가 된다. 이에 신목교는 레미디아 군단과 전쟁을 선포한다. 필리몬 트리스텔이 납치 당한 사실이 전 세계로 퍼지게 되어 레나타에게 들어간다. 레나타(괴물)는 필리몬의 몸을 지배하기 위해 신목교와 합세하여 필리몬 탈환 작전을 펼치게 된다. 

계획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고 레타나는 필리몬과 결혼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카르멘은 신목교의 지하 감옥에서 고문을 당하며 그의 군대는 카르멘의 부활을 기다리며 흩어져 버렸다. 레타나는 카르멘의 정신을 지배하여 신목에 대한 정보를 빼내고 신체까지 지배하려 하나, 신목교의 AI 시스템에 의해 발각 되고 레타나와 신목교 간의 전투가 발생한다.

결국 레타나는 후퇴하지만, 신목의 눈에 도달하는 데에 성공하여 신목과 하나가 된다. 산목은 거대한 괴물('신수')로 변하여 아브락사스 전체를 삼켜 더 거대한 생명체가 되려고 한다. 거대한 괴물로 변한 신목 앞('신수')에서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결국 필리몬은 지하 감옥에 있는 카르멘을 풀어주고 그와 동맹을 맺어 신수를 토벌할 계획을 세운다. 카르멘과 필리몬의 동맹이 성사되어 그 둘을 주축으로 레미디아 군단과 신목교 군단이 힘을 합쳐 신수 토벌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된다. 

그 후 신목의 눈이 떨어진 자리에서 카르멘과 필리몬의 일대일 대결이 펼쳐진다. 이 싸움은 카르멘의 승리로 끝나게 되며 신목교는 멸망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파괴된 신목의 눈에서 누군가 나오게 되고, 카르멘과 레미디아 군단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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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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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Protagonist Character

레타나 나반디르

Gender여성
Occupation심해 탐험가

Profile

Profile : 레타나 나반디르는 아브락사스의 심해를 탐험하는 28세 여성 심해 탐험가입니다. 그녀는 이 행성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탐험과 발견의 열정을 불태웁니다. 그녀의 역할은 세상의 중심에 위치한 거대한 신목의 거대한 뿌리를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금기가 있었는데, 신목에 대한 과학적 관찰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 마음 속 엄청난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수심 100,000m에 있는 신목의 뿌리 샘플을 채취하여 연구하기 시작했다. 신목의 세포를 자세히 보니 세포가 둘로 분열하고 분열한 한 세포가 다른 세포를 먹어치운 후 더 거대한 세포로 변하는 양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하루가 지나자, 그녀는 신목의 뿌리 샘플이 이미 자신의 키를 넘어선 기괴한 생명체로 자라나 그녀의 온 몸을 삼키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기괴한 괴물은 보이지 않았다. 그 괴물은 그녀의 몸과 하나가 되어 그녀를 조종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심해로 몸을 던진다. 갑자기 느껴진 엄청난 수압에 괴물은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과 일시적으로 하나가 된 그녀의 몸을 지켜야 했다. 또한 그녀에게 의식의 주도권 중 10%를 주었어야 했다. 그녀는 외면적으로는 인간이지만, 내면과 정신은 괴물이다. 그녀의 진짜 정신은 이제 괴물이 잠에 들었을 때 괴물에게 꿈에서나마 괴물에게 그녀의 의사를 전달 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해졌다. 그녀의 몸을 지배해버린 괴물은 레타나의 기억과 지식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해서 성장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괴물은 심해를 떠돌다 인간 세계로 나아가 신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신목의 빛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괴물은 신목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카르멘 브리가르, 필리몬 트리스텔(신목교)과 대립하게 된다. 괴물은 신목과 하나 되는 데에 성공하고 하나의 거대한 괴물이 되어 아브락사스 행성 전체를 삼키려 한다. 
Antagonist Character

카르멘 브리가르

Gender남성
Occupation신목의 힘을 연구하는 어둠의 마법사

Profile

아브락사스 행성의 세계 정부, '신목교'를 전복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꿈을 갖고 있는 지배자 성격의 흑마법사, 카르멘 브리가르. 그는 42세의 남성으로, 신목과 신목의 꼭대기에 달린 신목의 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동시에 어둠의 힘을 통해 세상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신목의 줄기를 통해 만든 마법의 가루를 섭취하여 태양 빛을 이용한 강력한 마법을 다룰 수 있다. 

아브락사스의 금기 중 하나는 바로 신목에 훼손을 가하지 말라는 것이다. 신목의 줄기에 손을 댄 사람은 극악무도한 고문에 처하게 되어 철저하게 공개 처형된다. 그러나 그가 5살 때 그는 심한 천식에 시달려 기침을 하게 되고 그의 어머니는 신목의 줄기를 아주 소량 잘라 그것을 빻아 가루로 만들고 그에게 먹였다. 그래서 그는 살 수 있게 되었지만, 그의 어머니의 행동이 발각되어 정부에 의해 엄청난 고문과 공개 처형을 당해 죽는다. 그는 그의 어머니와 9살 때 헤어지고 그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감옥에서 풀려나 그녀가 공개 처형을 당하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그  순간 이후로 카르멘은 신목교를 파괴하기로 마음 먹게 된다.

그는 조직을 만들어 신목의 줄기를 갈아 만든 가루 약, '엡실리온'을 섭취하여 그의 감각 능력을 발전시켜 엄청난 마법을 부리게 되었고 거대한 마법 군단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약의 부작용에 의해 의식의 깊은 곳에서 어떠한 외계 괴물과 닿게 되었고 그는 외계 괴물에게 의식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내면의 싸움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그의 국가 전복을 위해 만들어진 마법 무력 군단 '레미디아'는 세계 정부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군단의 일원들 모두 엡실리온을 복용하여 태양의 힘을 사용한 강력한 마법을 구사한다. 
Sidekick Character

필리몬 트리스텔

Gender남성
Occupation생태학자

Profile

아브락사스의 세계는 단 하나의 세계 정부의 통치를 받는다. 정부는 종교와 정부가 하나된 거대 조직으로, 이름은 '신목교' 이다. 필리몬 트리스텔은 '신목교'를 실제적으로 지배하는 왕가의 핵심 인물로 생태학의 천재이자 마법의 천재이다. 신목에 대한 숭배심과 사랑이 남다르며 신목 그 자체를 숭상한다.

레타나 나반디르와 함께 대학 생활을 하였고 그녀를 짝사랑했다. 대학 졸업 후 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왕가의 생태 과학 연구소에서 생태 기술 개발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생태 기술과 첨단 마법 기술을 결합한 첨단 기술 수트를 개발하여 신목의 눈으로부터 발생하는 빛을 다루는 힘을 얻었고 이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레나타 나반디르가 있는 심해 연구소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레나타 나반디르의 존재는 발견되지 않았고 그녀가 실종이 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레나타 나반디르를 찾기 위해 심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카르멘 브리가르가 만들어낸 무장 마법 군단의 기지를 하나 발견하였고 소규모의 전투가 일어난다. 계속해서 정부의 전복을 꿈꾸는 카르멘과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레티나가 신목과 하나가 되어 세계를 전복시키려 할 때 카르멘 브리가르와 일시적으로 힘을 합쳐 신목과 하나된 레티나를 저지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리고 신목의 눈이 떨어진 자리에서 카르멘과의 마지막 결전을 한다. 

생태학과 마법을 접복한 수트를 통해 강력한 공격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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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1. 장소/시간, 시대 :
아브락사스 행성은 물리적 법칙이 지구와는 다른 독특한 환경을 지닌 곳입니다. 시간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선형적으로 흐르지만, 신화와 전설이 현실과 얽혀 있는 곳이기 때문에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신목이라 불리는 거대한 나무가 창조된 후로부터 약 만년이 경과한 시점이 배경으로, 고대 신화의 분위기와 첨단 마법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적 배경을 가집니다.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
이 세계에서는 신목을 탐구하거나 훼손하는 것이 엄격한 금기로 여겨지며, 이는 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규칙은 아브락사스 행성의 생명체와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신목교라는 종교와 정부가 하나로 얽혀 있는 세계에서 권력의 핵심입니다. 레타나와 카르멘의 행동은 이 규칙을 깨는 것으로, 그들의 행동은 신목교와의 갈등을 초래하고 결국 세계의 운명을 뒤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
아브락사스 행성은 무성한 식물과 물이 풍부한 환경으로, 곳곳에 빛나는 신목의 눈에서 발산되는 빛이 풍경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깊은 바다와 높은 하늘 사이에 자리한 실로 거대한 신목은 행성의 중심축이자 생명의 근원으로, 신목의 눈에서 나오는 빛이 행성 전체를 비추며 삶과 문화에 영향을 줍니다. 마법과 기술이 융합된 도시들은 신목의 뿌리로부터 에너지를 얻으며, 이는 마법 기술의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
아브락사스 행성의 마법 기술은 생태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신목의 생명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기술적 발전을 이룹니다. 이 철학은 자연과의 조화와 대립 구도 속에서 이루어지는 성장과 파괴의 순환을 보여주며, 인간과 자연, 그리고 권력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합니다. 필리몬 트리스텔의 첨단 기술 수트는 신목의 눈으로부터 발생하는 빛을 다룰 수 있게 해주어, 신목과 인류 사이의 연결 고리를 강화시킵니다.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호기심과 욕구가 자연과의 조화를 어떻게 깨뜨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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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1

- 장소 : 신목의 꼭대기
- 설명 : 신목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태양의 빛을 흡수하여 아브락사스 행성의 모든 생명체에게 신비로운 눈부심을 빛으로 전환시키는 초자연적인 눈이 있다. 이곳은 신목과 하나가 되려는 자들의 최종 목적지이자, 신목교의 신성시되는 장소로 각종 의식들이 진행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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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2

- 장소 : 아브락사스 심해
- 설명 : 가라앉은 태양마저 흡수하는 듯한 칠흑 같은 어둠 속, 신목의 뿌리가 깊숙이 파고들어 숨겨진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레타나 나반디르가 예기치 못한 존재와 하나가 되는 결정적인 순간이 이곳 깊은 곳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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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3

- 장소 : 신목교 지하 감옥
- 설명 : 아브락사스 행성의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감옥은 차가운 돌벽과 음산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여기서 카르멘은 고문을 받으며 군대의 부활을 기다리며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이곳의 어둠 속에서는 신목교와의 마지막 대결에 대한 음모가 서서히 짜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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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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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 장면 제목 : 태초의 생명체, 신목의 탄생
- 장소/공간 : 물 속 깊은 곳
- 시간 : 몇 만년 전
- 인물들의 행동 : 작은 생명체가 자신의 몸 일부를 죽이고 그것을 먹음으로써 점차 성장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신목의 탄생 배경 설명, 신목을 둘러싼 세계관과 아브락사스의 신화 창조의 기원이 된다.
- 장면 묘사 : 몇 만년 전, 끝없이 펼쳐진 수중 세계의 한 켠에서, 작은 생명체 하나가 놀라운 방식으로 성장하여 거대한 나무로 확장되며, 그 꼭대기에서는 신비로운 눈이 태양의 빛을 모아 다른 빛으로 변환해 내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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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 장면 제목 : 금기를 넘은 탐구, 레타나의 변화
- 장소/공간 : 아브락사스 행성의 심해 연구소
- 시간 : 현재(이야기의 시작 시점으로부터 수년 후)
- 인물들의 행동 : 레타나 나반디르가 신목의 뿌리 샘플을 연구하다 예기치 못한 존재와 하나가 되어 버리는 과정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레타나의 변화는 이후 신목과의 관계, 신목교와의 갈등, 그리고 카르멘과의 마주침을 예고한다.
- 장면 묘사 : 깊고 어두운 심해의 세계를 배경으로 금기된 연구를 진행하던 레타나가 괴물에게 흡수당하는 순간, 그녀의 몸과 의식은 완전히 다른 존재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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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 장면 제목 : 어둠 속의 야망, 카르멘의 계획
- 장소/공간 : 아브락사스 행성의 흑마법사 카르멘 브리가르의 은신처
- 시간 : 현재(레타나가 변화한 직후)
- 인물들의 행동 : 흑마법사 카르멘 브리가르가 신목교를 전복시키고 세계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며 '신목의 눈'을 지배하기 위한 마법 실험을 진행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카르멘의 야망과 계획은 이후의 전쟁 서막과 그의 최종 목표인 신목의 눈 지배를 위한 준비 단계로 작용한다.
- 장면 묘사 : 어둠이 가득 찬 은신처에서 카르멘은 신목의 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마법 실험에 몰두하며 위험한 마법의 기운이 공간을 가득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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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 장면 제목 : 교차하는 운명, 전쟁의 서막
- 장소/공간 : 아브락사스 행성의 광대한 평원과 신목교의 성
- 시간 : 현재(카르멘의 계획 이후)
- 인물들의 행동 : 신목교와 레미디아 군단이 처음으로 충돌하며 전쟁이 시작된다. 필리몬이 레미디아 군단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신목교와 레미디아 군단 사이의 전쟁의 시작을 알리며, 향후 세력 간의 전투와 갈등을 예고한다.
- 장면 묘사 : 신목의 눈 아래 아브락사스의 푸른 하늘과 넓은 평원이 전장의 무대가 되고, 마법과 기술의 힘이 부딪치며 군단들 사이에서 치열한 격돌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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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 장면 제목 : 최후의 결전, 신목과의 일체
- 장소/공간 : 신목의 꼭대기
- 시간 : 레타나가 카르멘의 정신을 지배하려 할 때 직후
- 인물들의 행동 : 레타나는 신목의 눈에 도달하여 신체를 신목과 융합시킨다. 신목 교와 레미디아 군단은 신목을 토벌하기 위해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레타나는 신목과 하나되어 거대한 괴물로 변하며, 이 결정적 순간이 종말적인 전투로 이어진다. 아브락사스의 운명이 이 한 순간에 걸린다.
- 장면 묘사 : 신목의 눈이 위치한 꼭대기에서, 레타나는 신목과 융합되는 초자연적인 과정을 거치며 신목과의 완전한 일체감을 갖는다. 신목은 빛나는 기운을 발산하며 주변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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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6
- 장면 제목 : 파괴와 창조의 순환, 또 다른 시작
- 장소/공간 : 신목의 눈이 떨어진 자리
- 시간 : 카르멘과 필리몬의 일대일 대결 직후
- 인물들의 행동 : 파괴된 신목의 눈에서 새로운 존재가 나타나며, 카르멘과 레미디아 군단은 미지의 존재와 마주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파괴된 신목의 눈에서 새로운 시작이 예고되며, 아브락사스 행성의 미래와 또 다른 국면을 예시한다.
- 장면 묘사 : 폐허가 된 신목의 눈 주변에서, 새로운 존재가 은밀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카르멘과 그의 군단은 알 수 없는 새로운 시작 앞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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