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이원
Profile
독특한 이름과 예쁜 외모, 더불어 뛰어난 글 솜씨까지. 데뷔와 동시에 세간이 그녀를 주목했다. 올해 스물여덟,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해외 생활로 빚어온 문학과 예술에 대한 안목이 그녀의 작품을 더욱 빛나게 했다. 원의 첫 작품은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판타지를 배경으로 펼쳐졌고, 특히 그녀의 작품 속에 나오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은 단숨에 여성 독자들의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그녀의 글이 업로드 되는 토요일이면 길거리에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 기사도 올라올 정도였으니. 그런데, 마지막 화를 얼마 남기지 않은 이 시점에 연재가 무기한 중단되었다. 이 상황에 원이 할 수 있는 것? 마치 이 상황을 알고 있는 것처럼, 통찰력 넘치는 독자들의 베스트 댓글을 보며 마음 졸이는 것 정도. '이 정도면 남자 주인공 자기만 보고 싶어서 안 쓰는 거 아님?'
























